사회 : 한지승(<신촌좀비만화> 中 <너를 봤어> 감독)
패널 : 권칠인(<방 안의 코끼리> 中 <세컨 어카운트> 감독), 권호영(<방 안의 코끼리> 中 <자각몽> 감독),
박수영(<방 안의 코끼리> 中 <치킨게임> 감독), 김현우(<외계인이다> 감독), 임보영(<소년병> 감독)
KAFA+ Next D 8기 작품 <방 안의 코끼리> 상영 후 3D 영화 연출 작업을 수행한 감독들이 관객들과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부천을 찾는다. 특히 3D 영화의 장르 다변화와 3D에 걸맞는 스토리텔링과 미학, 또 3D에 특화된 촬영과 후반작업의 이슈 등 다양한 고민과 생각을 들려줄 예정이다.
* 본 행사는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