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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괴수 특별전 메가토크 성료

2019.07.04

번호 : 5

조회수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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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괴수 특별전 메가토크 성료
일본 괴수물의 거장 가네코 슈스케 감독, BIFAN과 만나다
 

▲ '괴수 특별전: 지구 정복 괴수전' 메가토크 현장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괴수 특별전: 지구 정복 괴수전’의 메가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BIFAN은 지난 7월 3일 수요일 오후 5시 <가메라 3 - 사신 이리스의 각성> 상영 후, 가네코 슈스케 감독과 함께 ‘괴수 특별전: 지구 정복 괴수전’의 메가토크를 가졌다. 괴수물을 사랑하는 영화 팬들이 자리한 가운데, 김봉석 프로그래머의 진행으로 <가메라> 시리즈를 비롯한 괴수물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가네코 슈스케 감독은 괴수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준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을 연출한 감독이다. 올해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의 심사위원이기도 한 가네코 슈스케 감독은 BIFAN에서 본인이 연출한 <가메라> 3부작과 특별상영작 <백 투 더 아이돌>로 관객들을 만나며 BIFAN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가네코 슈스케 감독은 “어렸을 때 괴수 사전도 만들었을 정도로 괴수물에 관심이 많았다”며 “제가 <가메라> 3부작을 연출한 만큼 일본 괴수물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보다 잘 알지 않을까 싶다”는 인사로 메가토크를 시작했다. 이어 “<가메라> 시리즈가 한국에서 스크린으로는 처음 공개되는 것으로 안다”며 <가메라> 시리즈에 대한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펼쳐놓으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가네코 슈스케 감독은 또 최근 할리우드에서 괴수물이 활발히 제작되는 경향에 대해서도 “괴수의 스펙터클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최근에는 극중에서 괴수를 ‘카이주’라고 표현하는 등 일본 괴수물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고 평했다. 일본 괴수물의 부흥을 원폭 이후의 정치사회적 연유와 연관 지어 설명하는 등 괴수물 장르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들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봉석 프로그래머는 “국내에서 <고질라>·<가메라> 시리즈를 큰 스크린으로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가네코 슈스케 감독님을 모시고 이런 자리를 가질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처럼 마니아 관객들이 좋아하는 장르물을 감상하기 좋은 영화제가 바로 BIFAN이 아닐까 한다”며 판타스틱 영화제로서의 BIFAN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다.

BIFAN은 올해 SF를 영화제의 메인 콘셉트로 선정한 데 대한 일환으로 ‘지구 정복 괴수전’을 마련했다.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을 비롯해 일곱 편의 일본 클래식 괴수 영화들을 리마스터링 판본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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