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기타리스트)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형준
국내에서는 약간 생소할 수 있는 "핑거스타일"을 어쿠스틱기타로 연주합니다.
혼자 하는 연주가 아닌 관객들과 소통하며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입니다.
DJ 쎄포
온 세상 모두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DJ Sefo
음악으로도 즐겁게, 춤과 퍼포먼스로도 즐겁게,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DJ Sefo입니다.
‘Sefo‘는 ‘Secret Force’ 비밀스러운 힘 이라는 뜻입니다.
비밀스러운 힘의 원천은 행복을 위해 살아가려는 정신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노이지보이즈
확 튀는 힙합듀오 노이지보이즈
어쿠스틱한 이미지의 대중적 요소를 가미한 부담 없는 힙합장르입니다. 메시지가 담긴 감성힙합으로 힙합은 꼭 폭력적인 음악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대중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느루
‘한꺼번에 몰아치지 않고 오래도록’이라는 뜻의 ‘느루’
팝재즈 밴드로서 통통 튀는 멜로디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저희만의 음악세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삶 등...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일들을 노래합니다.
댄싱플라워
인디밴드 어보이드, 인디안오션, 위버멘쉬 등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던 이주형의 싱어송라이터 솔로프로젝트 댄싱플라워
잔잔한 포크뮤직에서 블루스, 락에 이르는 음악들을 솔직한 노랫말로 표현합니다.
두남자쇼
유쾌함과 솔직한 매력을 가진 HONG, 그리고 푸근하고, 친근한 매력을 가진 SSU.
초등학교시절부터 친구사이인 환상의 콤비, 두 남자의 방식으로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퍼포먼스 팀
영국(에든버러, 런던, 레스터스퀘어), 미국(LA, 라스베이거스) 등 해외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마술, 마임, 그리고 댄스를 결합한 새롭고도 친근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립니다.
딜라이트피플
마술과 힙합이 만나 뮤지션과 매지션이 공생하는 아트크루 D'Light People
공연, 앨범,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청소년,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술로 조금이나마 대한민국에 빛을 더하자는 의미로 ‘딜라이트피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땅고 비올레
Tango Violet(땅고 비올레)는 프렌치 음악을 지향하는 팀으로 탱고, 왈츠, 보사노바 등의 라틴음악 장르를 사랑이란 테마에 얹어 연주합니다.
불어로 Tango는 강렬한 주황색, Violet은 관능적인 보라색을 지칭합니다. 이 두 가지 색을 통해 정열적이지만 감성적이게 세상 한 가득 만연한 사랑이야기들을 풀어냅니다.
사랑에 있어서는 그 어떠한 감정도 강렬하지 않을 수 없죠.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간절하게, 때로는 아련하게 사랑을 노래합니다.
루파 주니어
미국 클라운에게 미국식 코미디를 전수받아 한국의 코미디를 아메리칸 코미디와 섞어 사용하여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거리공연 예술가 루파 주니어
그는 9년 동안 마술공연을 진행해왔으며 저글링, 서커스, 풍선아트 등 다양한 예술을 공부하여 종합예술공연 Rupa.Jr's Kid-ing show를 창작하였습니다.
바이올린플레이어 440
‘바이올린으로 모든 음악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기존의 전자바이올린곡과 클래식, 팝, OST, 가요 등을 통틀어 다양한 쟝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아울러 루프스테이션을 이용 즉석연주와 연주자의 감흥을 실은 연주로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반지하 음악 사무소
안녕하세요. 저희는 모두 반지하에 사는 소규모 레이블인 반지하음악사무소입니다. 저희는 총 4명의 래퍼로 구성되어있으며, 홍대클럽 공연 및 신촌/홍대/한강 등 다양한 곳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습니다.
블루오션
7080음악을 중심으로 올드팝, 락, 발라드 등 장르와 세대를 뛰어넘어 분위기에 맞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활기 넘치고 파워풀한 혼성듀엣 블루오션
기타와 색소폰으로 연주하고 노래하는 밴드입니다.
여자들피리피그
아이리쉬 전통 음악과 아기자기한 음악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여자들피리피그
삶의 소소한 이야기, 자연이야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밴드입니다.
요들을 사랑하는 사람들
알프스지방의 민속음악이며 미국 컨트리 뮤직이기도 한 요들을 아코디언, 기타등과 함께 연주하는 요들을 사랑하는 사람들
2001년 스위스의 현지 요들페스티벌에 참여했고, 스위스 하이디마을에서 길거리 공연도 한 인정받은 요들송 듀엣으로 남녀노소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요들 버스킹팀 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달리스
상큼발랄 달콤 쌉싸름 한 팝재즈뮤지션 이상한 나라의 달리스
어렵게만 들릴 수도 있는 재즈 사운드를 따라 부르기 쉽고, 재밌는 멜로디에 담아
이상한 나라에 놀러온 것 같은 음악을 들려드려요.
인디안오션
감성을 자극하는 인디안오션
삶에서 느끼는 우울한 감정을 산뜻하게 표현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합니다.
감미로운 키보드 선율에 맞춰 흐르는 기타소리로 어쿠스틱 팝을 지향하는 인디안오션의 음악세계를 보여드립니다.
클라운진
대한민국 최초로 선보이는 클라운 풍선 마임극 “벌룬매직 코믹쇼”
요술풍선으로 다양한 캐릭터 및 동물, 사물, 꽃등 여러 종류의 풍선을 가지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만들어 드리고 있으며 풍선으로 할 수 있는 코믹마술과 코믹마임 그리고 관객들과 함께하는 마임과 커플들의 즉석 프러포즈 등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주고 있는 반전코믹드라마입니다.
필로멜라
필로멜라(Filomela)는 포르투갈어로 '나이팅게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의 한 종류인 나이팅게일은 울음소리가 매우 아름다워서 유럽의 '삼명조'로 꼽히며 밤 낮 가리지 않고 울어대지만, 조용한 밤중에 우는 소리가 두드러져 밤꾀꼬리라 부르기도 합니다.
필로멜라의 음악은 이름의 뜻과 같이 조빔과 조앙 질베르토의 음악에 영향을 받아 감성적이고 여성스러운 세련된 브라질 음악에 초점을 잡고 있으며,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보사노바와 삼바를 노래합니다.
라틴 음악(브라질 음악)을 중심으로 보사노바나 삼바 등의 브라질 스탠다드를 연주하는 재즈팀 입니다.
하얀바다
‘엉망‘과 ‘흐린‘이라는 솔로 싱어 송 라이터 두 명이 만나 기타와, 피아노 위에 남자의 목소리와 여자의 목소리가 조화롭게 섞인 포크 음악을 하는 하얀바다 입니다.
헤비레인
HEAVY RAIN은 힙합크루로서 버스킹 및 무대공연을 위주로 공연 하고 있습니다. 랩, 작사가, 작곡가 및 패션, 의류, 디자이너 등 여러 분야와의 다양한 문화적 교류를 통해 종합적인 문화성장을 이루기 위해 모인 집단입니다.
